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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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8 13: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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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위 코드가 어떤일을 해낼지는 잘 몰라도 대략 어떤 클래스가 있고 그 클래스의 메서드가 있으며, 어떤 인자들을 어떻게 받는지 대부분의 개발자들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유추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삼… (피닉스재단등과 연관이 있는-_-)정치적인 이유이거나 자바와 관련된 일자리가 많기 때문이거나(거기에 php’er같은 다른일에 비해서 연봉도 괜찮을지도.;;) 그것도 아니면 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c/c++등을 알고 있거나 그로인해서 당연히 자바의 문법도 익숙하기 때문이 아닐까. c#의 첫 등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너무 표절이 아니냐라고 했지만(그리고 표절이지만;) 이런 요인들도 한 몫했을거 같은데요… 분명히 자바의 문법은 대부분의 코딩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별 다른 생각 없이 그 의미를 알기 쉽고 대부분의 혼동을 불러일으킬만한 부분을 많이 제거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덕분인지 요즘엔 컴파일러이론(용책도 그렇다나)에서 디자인패턴까지 자바를 기본으로 설명한 책들도 많고, 대학과정에서도 기초언어로 자바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고, 다른 과목들도 자바를 중심으로 코딩하는 모습도 많구요… 스몰톡이나 다른 자기 취향에 맞는 언어들로 개발방법론이나 설계에 관한 책들을 쓰셨던 분들도 자바로 다시 그러한 책들을 내시는 경향도 있는것 같고…(켄트벡 아저씨?) 음… pseudo-code을 작성하는데 파스칼을 쓰거나 했던 암울한 기억도 생각이 나고… 어쨌든 공용어 아닌 공용어로 자리를 잡아가는것 같아요. 저도 파이썬을 이용한 효과적인 학습과 파워풀한 프로그래밍이나, 스킴이나 하스켈을 통한 개념적인 완전함과 우아함을 중심으로 하거나, 스퀵등과 같은 스몰톡을 중심으로 놀이처럼 즐겁게 무언가를 가르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찌되었건 평생 단 1%도 하늘아래 없던것을 만들어 내기 힘든 인간이라는 존재에게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수단이 얼마나 중요하고 그를 위해서 이런 공공연히, 암묵적인 코드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서 자바스런 문법을 선택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이런 생각으로 자바를 선택했기 보다는 우선 널리 사용되고(는거 같고;) 현실에 가장 가까운 일반적인, 그리고 안정적인 언어를 찾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지만, 어쨌든 뒤로 자빠지며 뭔가를 해낸거 같은 결과가 아닐 수 없겠다 하겠심… 세줄요약
아겔-_- 님이 2008-03-18 13:55:04에 고쳤습니다. The future is here. It's just not widely distributed y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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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겔니마 Factor 강의좀 올려줘요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