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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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0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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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교재를 쓰는 것(특히 입문자 대상으로)에 조금 관심이 있는데, 각자 인상깊거나 재미있게 접했던 교재(출판된 책이 아니라도 됩니다)를 적어봅시다. SICP나 HTDP는 이미 모두들 아시는 훌륭한 교재들이고, 저는 그보다는 덜 알려진 것—그래도 이 텍스트 역시 유명하죠—하나를 소개합니다. Why’s (Poignant) Guide to Ruby 이 분도 유명한 Ruby 해커시죠? 그림(만화)도 그리시고, 밴드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것 말고도 좋은 교재 있으면 다른 분들도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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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를 위한 파이썬이 아주 좋았습니다. 파이썬 처음 배울 때 이걸로 했지요. 근데 지금은 최신 파이썬과 약간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붉은용책(Compilers/공룡에서 변경)이 전 기억에 남습니다. 개인적으로 번역이 좀 멍멍이 같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학부생 때 접했던 것으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이였고 충격적인 것이였습니다. 자진해서 수업을 들었을 정도였으니까요. 결국 한학기 만에 종결 되야 했지만, 아쉬웠고 그 빌어 먹을 변환 때문에 끙끙 대었던 생각을 하면 피식 웃음도 납니다.
공룡은 OS, Compiler는 드래곤
우웃 .. 공룡은 OS, 붉은 용은 Compiler군요! 음..
음 딱히 교재로 배운적이 없어서.. (주로 인터넷이나 근래에 재대로 보고 있는 것은 SICP밖에 없어서요…) 거기다 과가 전산과가 아니니 어떤 교재가 쓰이는지 모르지만, 저는 언어교재라고 한다면 단번에 떠오르는 것은 Internet에 있는 한국 Perl 공식 사이트에 있는 Perl 강의가 생각나네요… 왜 그게 생각나는지는 모르겠지만
Learn You a Haskell for Great Good!
하스켈 입문서입니다.
Formal Semantics of Programming Languages, Winskel
극악난이도의 ‘입문서’입니다 -_-;;
Common Lisp: A Gentle Introduction to Symbolic Computation 이 책이 기억에 남습니다.
Accelerated C++.
접해본 C++ 입문서 중 제일 C++답다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Casting Spells in Lisp은 리습을 사용하는 꽤 특이한 프로그래밍 입문서입니다.
책 제목 중 Spell 은 l이 하나 뿐이라 Spel인데요.
How to Think Like a Computer Scientist, Learning with Python.
이 책 저는 소개하고 싶습니다.
“The concepts covered here apply to all programming languages and to problem-solving in general. How to Think…takes full advantage of the strengths of Python.” —Guido van Rossum
엑셀 매크로 외에는 태어나서 한 번도 프로그래밍을 짜본 적이 없는 팀 내 기획자들에게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려고 하는데 제일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책은 뭐가 있을까요? 모두 게임 쪽에서 10년 이상 경력자들이구요.
스크래치 프로그래밍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