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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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기본 영어 - 명사편

2009-06-11 18:33:10

요즘에 들어서 다시 semmal을 개발하는 중인데…

오래 전 어느 시절처럼 성문 기본 영어를 보는 기분입니다. 몇 년동안 명사편만 계속 보고 있는 기분 아시죠?

시작은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다가

왜 계속 잘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으로 빠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저것 만지고 이거저거 추가하는 생각만으로도 파서는 커녕 렉서에서 막혀버립니다.

python으로 만들어야지 하다가 haskell로 만들고, 그러다 erlang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들다가, c/c++로 옵니다.

속으로 “이래서는 안되는거야…”라는 생각에 다시 python과 haskell로… 돌고 도는 군요.

머리속에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차서 손을 제대로 움직이는게 너무나도 힘드네요…

결국 몰랐지만, 결과를 봤을 때 제 스스로 뭘 만드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결론이겠지요.

빨리든 자알이든 뭔가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말이죠.

ascii나 하드웨어 의존적인 datatype을 배제하고, atomic으로 UTF16과 big num MP을 지원하도록 생각하니 선택해야하는 라이브러리만 생각해도 머리만 아픕니다. 그래서 계속 QT or ICU + GMP를 쓰기 위해 c/c++로 돌아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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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토 2009-06-11 21:18:52

    굳이 렉서나 파서를 먼저 만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AST에서 구현을 시작해도 괜찮잖아요?

  2. 홍민희 2009-06-11 22:37:24

    어쩜 저와 이리 똑같으실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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